실리프팅 가격 48만원에 시술받고 2주 만에 재시술 — 병원이 말 안 하는 '실 종류' 7가지
지난달 강남구 A의원에서 실리프팅을 48만원에 받은 30대 여성 김모씨는 2주 후 실이 풀리는 느낌에 재방문했다. 병원 측 답변은 "사용한 실은 PDO 단사형이라 지속 기간이 3개월"이라는 것. 김씨는 상담 때 "최소 12개월 유지된다"는 설명만 들었다. 실제 실리프팅 가격은 사용하는 실 종류에 따라 1개당 3만원에서 35만원까지 12배 차이가 나며, 같은 '실리프팅'이라는 이름 아래 전혀 다른 소재와 구조의 실이 7가지 이상 존재한다. 문제는 대부분 병원이 상담 시 실 소재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. 📌 핵심 요약 PDO 단사형(3~6개월) vs PCL 콕토스(18~24개월) — 지속 기간 4배 차이, 가격 1개당 5만원 vs 28만원 같은 '몰딩실'이라도 PLLA 함량 30% vs 70%에 따라 콜라겐 생성량 2.3배 차이 톱니 개수 18개 vs 360개 — 개수 많다고 좋은 게 아니라 피부 두께·처짐 정도에 따라 선택 달라짐 실 소재별 가격 구조 — 1개당 3만원 vs 35만원 나뉘는 기준 실리프팅 시장에서 가장 혼란스러운 부분은 실 소재 분류다. 크게 PDO(폴리디옥사논), PCL(폴리카프로락톤), PLLA(폴리-L-락틱애씨드), PLGA(폴리락틱-co-글리콜릭애씨드) 4가지 소재로 나뉘며, 각각 체내 분해 속도와 콜라겐 생성 메커니즘이 다르다. PDO 단사형은 1개당 평균 3~7만원으로 가장 저렴하지만 4~6개월 후 완전 분해되며, 톱니형(코그) PDO는 8~15만원선이다. 반면 PCL 콕토스나 민트리프팅은 1개당 22~35만원으로 18~24개월 유지되지만, 초기 리프팅 효과는 PDO보다 약한 편이다. 🛒 쿠팡 인기상품 실리프팅가격 바로가기 더 복잡한 건 복합 소재다. PLLA+PDO 혼합 실(일명 몰딩실)은 PLLA 함량이 30%인 제품은 1개당 12만원, 70% 제품은 25만원으로 2배 이상 차이 ...